최근 용산구에서는 오피스텔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매매가와 전월세가가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신축 오피스텔인 ‘에테르나인 용산’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에테르나인 용산’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까지 총 114세대 규모로 개발된다. 특히 이 오피스텔은 용산에서 최초로 주택 수 제외 및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혜택과 용산구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개발 호재와 함께 높은 투자 가치를 지닌 오피스텔로 평가 받고 있다.
주요 개발호재로는 아시아 비즈니스의 중심이 될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전자상가, 현대차모빌리티 연구소, 원효로2가 개발, 용산공원 개발,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 GTX-A, B, D 노선, 신분당선 연장, 용산 캠프킴 부지 개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용산철도 지하화 등이 포함된다. 이와 같은 개발 계획은 ‘에테르나인 용산’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교통망과 입지 조건도 뛰어나 ‘에테르나인 용산’은 효창공원앞역(6호선, 경의중앙선)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원효로, 한강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여의도, 종로, 강남 등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근처에는 한강공원, 효창공원, 용산가족공원, 남산공원 등 자연환경도 가까워 주거지로서의 장점이 두드러진다.
‘에테르나인 용산’은 스마트 AI 시스템을 도입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제공할 계획이며, 35cm 더 높은 천장을 통해 5성급 호텔과 같은 개방감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또한 용산구에서 유일하게 발렛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에테르나인 용산’ 모델하우스는 신용산역 인근에 개관중이며, 방문약제로 관람과 상담이 진행중에 있다.